록도는 압록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황해에 위치하여있어 자고로"황해의 명주"라고 불리고있다. |
발표 날짜:2022-08-17 독해 량:1529 |
록도는 압록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황해에 위치하여있어 자고로"황해의 명주"라고 불리고있다.중국 해안선 북단의 가장 큰 섬으로서 면적이 6.6 평방킬로메터이고 섬의 상주인구는 약 3,000여명이며 료녕성 단둥 (丹東)시 동항 (東港市) 고산 (古山) 진에 속한다.이 섬에는 전통적인 어업과 새로운 관광업이 있다.매년 8, 9월은 대록도의 성수기이다. 관광객이 가장 많을 때는 육천 명에 가까운 인파가 섬을 찾을 정도로 붐빈다.대록도는 생태환경이 아주 좋고 식물도 무성하여 중국 북방의 하와이라는 미명을 가지고있다.
대록도리조트는 랴오닝성 단둥시 둥강시 대고산에서 남쪽으로 19 해리 떨어진 대록도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이 6.6 km2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북으로는 대고산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있고 동으로는 장도와 입술처럼 서로 의지하고있는데 멀리 바라보면 고도가 높이 솟아 황해에 누워있는 꽃사슴과도 같다.한국, 북한과 이웃하고 있어, 마치 황해에 박힌 보석과도 같다.
남쪽의 해역은 국내외를 놀라게 한 중일"갑오해전"의 고대전장이였다.저명한 애국장령 등세창이 지휘한"치원함"은 지금까지도 부근의 해저에서 잠자고있다.갑오영령을 추모하면서 등세창과 전체 장병들 그리고"치원호"를 민족정신의 상징으로 삼고 고적을 방문하고 오늘을 추억하는것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그리하여 대록도는 이미 국내외에 유명한 애국주의교육기지로 되였다.
대록도는 어업생산을 위주로 하지만 이미 전통적인 어촌의 모습은 아니다. 아스팔트길이 건설되였을뿐만아니라 성급호텔도 있고 어부의 루락도 해변가에 널려있어 마치 해상의 작은 도시와 흡사하다.대록도는 특수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병가들이 반드시 쟁탈하는 지역이었다. 명나라 숭정년간 (1628년~1644년), 요동 총병 모문룡 (毛文龍)이 섬에 주둔하면서 금나라 침공에 저항했다.중일갑오해전이 바로이 섬 앞 황해에서 일어났고, 지금 섬에는 치원함 관대인 등세창의 조각상이 높이 솟아 있다.주봉에는 명대의 기어대, 서산의 명대의 포대, 산꼭대기 바닷가 사이의 돌 쌓은 말도, 발굴된 대도, 투구, 포탄 등 모두 옛날의 봉화가 새겨져 있다.동쪽언덕 꼭대기에는 영국식 등대가, 덴마크식 별장은 사슴섬의 이국적인 멋을 더해 준다.
대록도 앞 월량만. 해안선 길이 3km, 종심 1km, 경사 길이 1m에 불과한 천연욕장이다.모래톱이 섬세하고 해저 암초가 없어 전국에서 보기 드문 양질의 해수욕장이다.유람객들은 모래톱에서 파도를 따라가고 배를 타고 해상을 순항할수 있다.밤이 되면 강기슭의 네온사인이 바다에 반사되여 오색찬란하고 강기슭의 등과 수중의 등이 서로 어우러져 눈부시게 빛난다.매년 음력 13월, 즉 해신의 생일이 되면 섬사람들은 해변가에 가서 등불을 가져다주는데 월량만은 또 등불의 세상으로 되였다.많은 외지 여행객들이이 때문에 특별히 와서 해등을 구경한다.
단둥 항미원조 기념관
단둥 항미원조 기념관은 국가 aaaa 급 관광지이고 혁명유적지이며 애국주의교육기지, 국방교육기지다.
항미원조기념관은 조국의 동북변강의 전국우수관광도시인 단동시에 위치하여있다.푸른 산에 둘러싸여 녹음이 우거지고 경치가 그림 같은 영화산 (英华山)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미원조전쟁역사와 항미원조운동을 전면적으로 반영한 대형군사전문기념관이다.
항미원조전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정부가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조선에 지원군을 파견하여 진행한 정의의 전쟁이다.
항미원조기념관은 1958년에 설립되였다.1990년 10월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비준을 거쳐 기존의 기초에서 증축하여 1993년 7월 25일 준공되어 개관식을 가졌다. 당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서기처 서기인 후진타오가 개관 기념 테이프를 끊었다.항미원조기념관 개관을 위해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인 장쩌민, 리펑, 류화청 등이 제사를 썼다.
대지면적 20만 m2, 건축면적 1만 6000m2의 기념탑, 전시관, 파노라마관 등 3대 주요 건축물로 구성됐고 대형 노천 병기전시장도 있다.기념탑의 높이는 53m 이고 정면에는 등소평동지가 쓴"항미원조기념탑"이라는 7개의 글자가 금도금으로 새겨져 있다.밑부분에는 깃발, 꽃, 리본 등 한백옥으로 된 마장이 새겨져있다.탑 상단의 동서 량 측에 각각 상감 석조의 평화 기념 만세와 기념'항 미원 조,탑의 뒤면 밑부분에는 중국인민지원군의 영웅업적을 기록한 621자가 새겨진 탑문이 새겨져있다.관구광장 중앙에는 면적이 500 평방메터에 달하는 성급문화재보호단위-중국인민지원군 13병단 지휘소의 옛터가 있다.광장 북쪽에는 높이 3 미터, 길이 18 미터의 검은 대리석 비랑이 우뚝 솟아 있는데, 우에는 저명한 작가 위위의 친필"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인가"가 새겨져 있다.광장의 화단, 송백, 녹지, 꽃과 기념탑 · 13 퇀 지휘소 옛터, 대리석 BeiLang 멀리 서 서로 호응하 며 하나 가 관객을 위해 시야를 만들어 내었다, 즐겁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관광 레저 환경을 마련 해야 한다.
진열관은 하나의 평면 배치'품'자형으로 민족 풍 격을 갖 춘 건물 3 층 현대 기하 체, 건축 면적 4816 정문 위 곽 말 약이 쓴'항 미원 조 기념관'박 혀 있어 일곱으로 큰 글자.파노라마 관은 직경이 44.6 미터, 높이 24 원통형의 건물에서 높이 16m, 둘레 132.15이 전시 된 대형 그림'청천강 판 포위 섬멸전을 전진 배치하고 있게 가루 형, 조명과 음향 효과, 그해 조선 전장의 장관을 예술적으로 재현 장면과 넓은 전쟁 분위기, 관중들에게 매우 실감나는,사람들에게 심금을 울리다.3대 주체건축외에도 항미원조기념관에는 또 2,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대형 로천병기진렬장이 설치되여있었다.수많은 무기 진열 가운데항미원조전쟁에 참전했던 미그 15 비시 폭격기, 미그 15전투기, 그림 2 폭격기, t-34 중형탱크, ncy 자주포, m42 76mm 대전차포, m38 122mm 포, 카추사 로켓포, m1939 37mm 고사포 등이 대표적이다.
항미원조기념관에는 현재 2만 433건의 문물과 6000여폭의 그림이 소장되여있다.그중 국가 1 급문화재가 57건, 2 급문화재가 202건이다.
2003년 3월, 기념관은 제2기 개축 및 확장 공사를 진행하여 2004년 5월 1일에 진렬관 내부 개조를 마치고 대외에 개방하였다.개조한 전시관은 서청, 항미원조전쟁관, 항미원조운동관, 중조인민우의관, 지원군영웅관, 공군주제관, 미청 등 7개 부분으로 나뉘었다.진렬관은 600여점의 진귀한 력사사진과 1,000여점의 대표성을 띤 진귀한 문물로 구성되였다.디자인 형식이든, 진열 내용이든, 모두 진열 전시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새로운 개념을 강조, 전체 진열 전시회는 종합적으로 문물, 문헌, 사진, 영상, 회화, 소형, 조각, 모형, 전자 터치스크린, 복원 진열 등 다양한 예술 형식과 예술 수단을 운용했다.전면적이고 체계적이며 생동하고 형상적으로 위대한 항미원조전쟁의 휘황한 력사와 지원군의 위대한 공적을 반영하였으며 국내 일류의 진렬전시수준에 도달하였다.특히 항미원조운동관, 중조인민우의관, 지원군영웅관 및 미청의 진렬에서는 민족단결의 중요한 내용을 충분히 보여주었다.이런 전시관들은 진귀한 그림과 문물들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지원군을 지원하기 위한 위대한 대중적운동을 폭넓고 깊이있게 전개하였음을 보여주고있다.이 운동에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모택동 주석에 적극 호응"전국 인민의 항 미원 조운 동에서 전례 없이 광범 위하게 단합 하여 제국주의 침략세력을 향 해 단호히 투쟁'의 호소에 참 군 참전, 앞다투어, 증산 절약, 옹 군 우 속, 친절 한 위문, 북한 주민을 돕 고향을 재건하다.항미원조운동을 통하여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정치적각성을 크게 높이고 민족 자존심, 자신감과 응집력을 증강하였으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애국 열정과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켰고 그리하여 항미원조전쟁을 힘있게 지원하였으며 국민경제의 순조로운 완수를 촉진하였다.
애국주의와 국방교육기지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기념관은 특별 국방교육원을 건설했는데 부지면적이 5만 평방미터이며 여기에는 병기전시구역, 군사체력훈련구역, 군사항목확장구역, 병기모의시범구역, 모의진지대치구역 등이 포함된다.프로그램 설계 청소년 특 점에 부응 하여에 관여, 융합 성, 체험 성기 능을 돌출 히하였 으며 학습 참관 할 수 있는 풍부 한 내용도 있고 또 조작 연습 할 수 있 있는 장소, 시설, 전방위적인 국방 교육 활동을 실시 할 수 있는 2007년 5월 시험 개방, 2008년 6월 개장 년 접대 관객 10 만명 이상에 달 한다.
개관 10년 동안 국내외 관람객 400여만 명이 찾았다.선후로 첫 100개의"전국 애국주의 교육 시범기지","전국 초 · 중 ·고 애국주의 교육기지","전국 100개 혁명관광 명승지","요녕성 애국주의 교육 시범기지"로 명명되었다.성 국방교육위원회는 1998년 12월, 2004년 4월에"랴오닝 성 국방교육기지","랴오닝 성 국방교육 시범기지"로 이름을 붙였고, 성 정부는 2007년 4월에"랴오닝 성 국방교육기지"로 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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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 2 급박물관 |
大鹿岛,地处黄海,位于鸭绿江入海口,素有"黄海明珠"的美誉。位于祖国万里海疆的北端,中国海岸线北端最大的一个海岛,面积为6.6平方公里,岛上的常住人口大约3000多人,属于辽宁省丹东市东港市孤山镇所辖。岛上有传统的捕鱼业,还有新兴的旅游业。每年的八九月是大鹿岛的旅游旺季,游客最多的时候,上岛的人数近六千人,异常热闹。大鹿岛的生态环境非常好,植物繁茂,有中国北方夏威夷的美誉。
大鹿岛度假区位于辽宁省丹东市东港市大孤山南19海里的大鹿岛上,总面积6.6平方公里,景色独秀。北与大孤山隔海相望,东与獐岛唇齿相依,远望孤岛高耸,兀亢海面,如一只梅花鹿卧于黄海之中。与韩国、朝鲜毗邻,,犹如一颗明珠镶嵌在黄海之滨。
在其南面海域,是震惊中外的中日"甲午海战"的古战场。著名爱国将领邓世昌指挥的"致远舰"至今还沉睡附近的海底 。凭吊甲午英灵,邓世昌和全体将士及"致远号"化为民族精神的象征,访古追今,让人慨叹。因此,大鹿岛现已成为闻名中外的爱国主义教育基地。
大鹿岛以渔业生产为主,但早已不在是传统渔村的面貌了,不但修筑了柏油路面,而且有了星级宾馆,渔家的小楼星散在海边,大鹿岛,酷似一个海上小城。大鹿岛因其特殊的地理位置,历来为兵家必争之地,明崇祯年间(1628年--1644年),辽东总兵毛文龙曾在岛上驻守,抵抗金兵入侵,率众将士立下"指日恢复金辽,吾赤心报国"的誓言。中日甲午海战就发生在岛前的黄海上,如今,岛上高耸着致远舰管带邓世昌的塑像。在主峰上有明代的旗语台、西山上的明代炮台、山巅海滨之间的石砌马道以及发掘出土的大刀、头盔、炮弹等,无不铭刻着昔日的烽火。而东山头英式的灯塔、丹麦的别墅,又增添了大鹿岛的异域风韵。
大鹿岛前的月亮湾,是一个天然浴场,海岸线长3公里,纵深1公里,坡降只有1米。滩沙细腻无海底礁石,为全国少有的优质浴场。游人可在滩上追波逐浪, 乘船游弋海上。入夜,岸上霓虹灯倒映海中,五彩斑斓,岸上灯,水中灯,交相辉映,令人目眩。而到了每年农历正月十三,是海神娘娘的生日,岛上人家都要到滩上送海灯,月亮湾又成了一个灯的世界。有许多外地游人为此特意赶来观海灯.
丹东抗美援朝纪念馆为国家AAAA级旅游景区、红色旅游经典景区、爱国主义教育基地、国防教育基地。
抗美援朝纪念馆位于祖国东北边陲的全国优秀旅游城市——丹东市。坐落在青山环抱、绿树成荫、风景如画的英华山上,是全国唯一一座全面反映抗美援朝战争历史和抗美援朝运动的大型军事专题纪念馆。 抗美援朝战争是中华人民共和国政府应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政府请求,为粉碎以美国为首的“联合国军”对朝鲜的侵犯,保卫-,派出志愿军于1950年6月至1953年7月赴朝鲜进行的正义战争。 抗美援朝纪念馆始建于1958年。1990年10月经中共中央办公厅、国务院办公厅批准,在原有的基础上扩建,1993年7月25日,新馆落成并举行开馆典礼,时任中共中央政治局常委、书记处书记的胡锦涛同志为抗美援朝纪念馆开馆剪彩,党和国家领导人江泽民、李鹏、刘华清等同志为抗美援朝纪念馆开馆题词。 该馆总占地面积20万平方米,总建筑面积1.6万平方米,由纪念塔、陈列馆、全景画馆三大主体建筑组成,并设有大型露天兵器陈列场。纪念塔塔高53米,正面镶嵌着邓小平同志题写的“抗美援朝纪念塔”七个鎏金大字;底部是用汉白玉雕刻的由旗帜、鲜花、彩带组成的塔徽。塔上端的东西两侧分别镶嵌了石雕的“和平万岁纪念章”和“抗美援朝纪念章”;塔背面底部是镌刻记载中国人民志愿军英雄业绩的621字的塔文。馆区广场中央是面积为500平方米的省级文物保护单位——中国人民志愿军十三兵团指挥所旧址。广场北侧矗立着一座高3米、长18米的黑色大理石碑廊,上面镌刻着著名作家魏巍手书的《谁是最可爱的人》。广场上的花坛、松柏、绿地、鲜花,与纪念塔、13兵团指挥所旧址、大理石碑廊遥相呼应,融为一体,为观众营造了一个视野开阔、赏心悦目、舒适优美的旅游休闲环境。 陈列馆是一座平面布局呈“品”字形的具有民族风格的三层现代几何体建筑,建筑面积4816平方米,正门上方镶嵌着郭沫若题写的“抗美援朝纪念馆”七个鎏金大字。全景画馆是一个直径44.6米、高24米的圆柱形建筑,馆内陈列有高16米、周长132.15米的大型绘画《清川江畔围歼战》,并配置有地面塑型、灯光和音响效果,艺术地再现了当年朝鲜战场的壮观场面和恢弘的战争气氛,使观众犹如身临其境,给人以心灵的震撼。除三大主体建筑以外,抗美援朝纪念馆还设有2000多平方米的大型露天兵器陈列场。在众多的武器陈列中,有代表性的是参加过抗美援朝战争的米格—15比斯歼击机、米格—15歼击机、图2轰炸机、T-34中型坦克、NCY—自行火炮、M42式76毫米反坦克炮、M38式122毫米-炮、“喀秋莎”火箭炮、M1939式37毫米高射炮等大型兵器。 抗美援朝纪念馆现有馆藏文物20433件,图片6000余幅。其中国家一级文物57件,二级文物202件。 2003年3月,纪念馆又进行了二期改扩建工程,2004年5月1日,陈列馆内部陈列改造完成并对外开放。改造后的陈列馆,分为序厅、抗美援朝战争馆、抗美援朝运动馆、中朝人民友谊馆、志愿军英雄馆、空军专题馆、尾厅等七个部分。陈列馆的全部陈列由600余幅珍贵的历史图片和1000余件具有代表性的珍贵文物组成。无论是在设计形式上,还是在陈列内容上,都突出了打造陈列展览精品的新理念,整个陈列展览综合运用了文物、文献、图片、影视、绘画、塑型、雕塑、模型、电子触摸屏、复原陈列等多种艺术形式和艺术手段,全面系统、生动形象地反映了伟大的抗美援朝战争的辉煌历史和志愿军的丰功伟绩,达到了国内一流的陈列展览水平。特别是在抗美援朝运动馆、中朝人民友谊馆、志愿军英雄馆及尾厅的陈列中,充分体现了民族团结的重要内容。这些馆以珍贵的图片和文物,体现了全国各族人民在中国共产党的领导下,广泛深入地开展了一场为支援朝鲜人民和中国人民志愿军的伟大的群众性运动。在这场运动中,全国各族人民积极响应毛泽东主席“全国人民在抗美援朝运动中空前广泛地团结起来,向着帝国主义的侵略势力进行坚决的斗争”的号召,参军参战、踊跃捐献、增产节约、拥军优属、亲切慰问、帮助朝鲜人民重建家园。通过抗美援朝运动,极大地提高了全国各族人民的政治觉悟,增强了民族自尊心、自信心和凝聚力,充分调动了全国各族人民的爱国热情和积极性,从而有力地支援了抗美援朝战争,促进了国民经济恢复的顺利完成。 为了充分发挥爱国主义和国防教育基地的作用,纪念馆还建设了专题国防教育园,占地5万平方米,包括兵器展示区、军事体能训练区、军事项目拓展区、兵器模拟演示区、模拟阵地对抗区等。项目设计适应青少年特点,突出了参与性、融入性、体验性功能,既有可供学习参观的丰富内容,又有可操作演练的场地、设施,能全方位地实施国防教育活动,2007年5月试开放,2008年6月正式开放,年接待观众达10万人次以上。 纪念馆开馆10年来,共接待国内外观众400多万人次。先后被命名为首批百个“全国爱国主义教育示范基地”、“全国中小学爱国主义教育基地”、“全国百个红色旅游经典景区”、“辽宁省爱国主义教育示范基地”。省国防教育委员会先后于1998年12月、2004年4月命名其为“辽宁省国防教育基地”、“辽宁省国防教育示范基地”,省政府于2007年4月重新命名其为“辽宁省国防教育基地”。 延伸阅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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